[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드론봇 페스티벌의 특별 프로그램인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 이번 체험은 11월1일 광적면 주민 100명, 11월2일 일반 시민 및 관람객 150명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육군 주력 기동헬기 KUH-1 ‘수리온’을 타고 가납리비행장에서 이륙해 양주시청과 회천·옥정 신도시 상공을 거쳐 다시 복귀하는 약 15분간의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양주시 공식 홈페이지나 SNS 채널에서 ‘2025 드론봇 페스티벌 헬기탑승체험’ 안내 게시물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만 12세 이하 아동, 만 70세 이상 고령자, 고소공포증이나 지병이 있는 사람, 임산부 등은 탑승이 제한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드론과 항공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헬기에서 내려다보는 양주시의 가을 풍경은 드론봇 페스티벌의 킬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이번 체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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