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임시체육시설 개장을 기념해 개최한 체육문화 행사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용현동 627-46 부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5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해 체육시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현장에는 스포츠 바운스, 미니게임, 키다리 피에로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자전거와 소형가전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이번에 개장한 임시체육시설은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테니스장 4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갖췄으며 지난 7월21일 개관 이후 꾸준히 구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구는 앞으로도 체육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임시체육시설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소중한 공간”이라며 “오늘 행사가 구민 모두가 하나 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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