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15일) 오전 10시39분께 화정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주거용 비닐하우스 1개 동과 집기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인 오전 11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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