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가평군 가평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소방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15일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1분께 가평읍 소재 숙박업소 객실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숙박업소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후 3시9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차 4대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1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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