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달리는 청춘에게도 쉼은 필요해’를 주제로 청년주간행사를 열고 청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일인 20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며, 청년 공연팀의 무대와 함께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작가가 ‘텅장 탈출! 똑똑한 자산관리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캐리커처, 타로 상담, 면접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이어 22일부터 26일까지는 계양청년네트워크가 주도하는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강좌가 이어진다. ▲‘무비 나잇’ ▲‘청년 고민ZIP’ ▲‘너와 나의 연결 고리(로테이션 소개팅)’ 등이 마련되며, ▲퍼스널컬러 클래스(청년, 색을 입다) ▲와인 입문클래스(잔에 담은 쉼) ▲야간 러닝 클래스(달빛 아래 힐링 러닝) 등 인기 강좌도 재개설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청년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청년주간행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삶의 균형을 되찾고 지역 청년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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