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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1일 ‘제3회 도농어울림축제’ 개최...도농 상생 협약식도 진행

동탄여울공원서 행사 다채
화성특례시가 오는 20·21일 ‘제3회 도농어울림축제’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0·21일 ‘제3회 도농어울림축제’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토종씨앗, 시간을 심고 미래를 나누다’라는 주제로 지난해 4만명의 시민이 함께한 열기를 이어받아 도농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동탄지역 주민자치 대표와 농업인 대표가 참여하는 도농 상생 협약식과 함께, 토종 씨앗 주제관 전시가 열려 농업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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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농 어울림 사생대회가 마련돼 있으며 현장 체험으로는 토종 농산물 김치 만들기, 수향미 꽃 송편 만들기, 토종씨앗 찾기 체험, 곤충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한, 마술 공연, 버블쇼, 서커스 퍼포먼스, 시민 참여 문화 공연 등이 무대를 채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축제 마켓에서는 도시민이 판매하는 청년 농업인 농산물 부스, 포도품평회 입상 농가 판매 부스, 화성시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우리 먹거리 판매장터 부스, 농산물 가공 제품 판매 부스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돼 화성특례시의 건강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축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면서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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