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부평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4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10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에 선정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공직윤리제도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막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공개·심사 ▲퇴직공직자 취업·행위제한 ▲주식백지신탁제도 등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11개 분야 28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히 신고를 이행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선제적 점검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청렴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고 엄정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청렴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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