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 임시회의 개최…노인복지 정책 방향 논의

강상준 기자
3개 소위원회 활동계획 수립 경로당·일자리 지원 의견 제시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 임시회의…노인복지 정책 논의
의정부시가 지난 11일 ‘시니어위원회 임시회의’를 열고 노인복지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소위원회별 활동계획과 어르신 복지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11일 ‘시니어위원회 임시회의’를 열고 노인복지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소위원회별 활동계획과 어르신 복지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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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수립된 노인복지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자문을 받고 새롭게 구성된 3개 소위원회의 활동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시니어위원들은 “의정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어르신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과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경로당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위원회 내 ▲사회참여·일자리 ▲건강·돌봄 ▲교육·여가·문화 소위원회는 노인복지사업 현장 방문과 소통 활동을 포함한 2025년 하반기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원대식 시니어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위원회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내 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돌보는 것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의정부시 실현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는 2023년 7월 출범했으며, 올해 7월부터 위원 수를 27명으로 확대하고 3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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