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12일 대한숙박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숙박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역 숙박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광산업과 숙박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동근 시장과 대한숙박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숙박업 환경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숙박업 제도 개선 ▲지역 관광 연계 강화 ▲공동 마케팅 추진 등 현실적인 대안이 제시됐다.
김 시장은 숙박업계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시 차원에서 가능한 지원책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숙박업과 관광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이번 논의는 지역 숙박업계 활성화뿐 아니라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숙박업은 의정부시 관광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상생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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