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연 최대 60만원 지역화폐로 지원

김광섭 기자
1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신청 접수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5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5일부터 진행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 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미래에 투자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사업이다.

하반기 접수는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을 대상으로 ▲여주시 1년 이상 거주 ▲농업 생산에 1년 이상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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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은 15일부터 내달 24일까지이며 접수장소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및 온라인 신청으로 제출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농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지역화폐카드이다.

아울러 신청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읍·면·동에서 검토 후 읍·면·동 및 시 심의를 거쳐 자격 확인 후 농민 개인당 월 5만원씩 연간 최대 60만원을 지역화폐로 12월 중순에 지급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함께 지역화폐 소비 확산으로 지역 내 선순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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