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6시20분께 3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아파트 단지 내 인도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도에 서 있던 8살 여자아이가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고, 무면허 운전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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