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5일 오전 4시17분께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옆집 세대와 아래층 세대에도 피해를 입혔다.
불에 놀란 주민 약 42명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33대와 인력 7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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