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산시 단원구 아파트서 새벽 화재...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김종대 기자
15일 오전 2시14분께 안산시 초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전 3시32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5일 오전 2시14분께 안산시 초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전 3시32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5일 오전 2시14분께 안산시 초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전 3시32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주민 24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주민 1명이 연기를 단순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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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는 거주자로 “자던 중 갑자기 펑 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보조배터리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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