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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나의 꿈 OPEN 2025년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오기춘 기자
청소년·학부모 등 3500여명 참여
동두천시가 지난 13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나의 꿈 OPEN 2025년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난 13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나의 꿈 OPEN 2025년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초·중·고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 등 3500여명이 참여했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진로 탐색의 장’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총 6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로봇 조작 ▲중장비·목공·건축·헤어·네일 등 전문 직업 ▲바리스타·플로리스트·도예·쇼콜라티에·시각디자인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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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등학교와 인근 대학이 진학·학과 정보를 안내했으며 전문 심리검사를 통해 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진단받는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동두천의 정체성을 담은 전통장·문화유산 안내 체험 부스는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했고 VR 시뮬레이터·드론축구·4족 보행로봇·레이저 사격 등 미래산업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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