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4일) 새벽 1시6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음식점 천장과 벽면 일부와 전기구이기, 유리 출입문, 집기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전 1시24분께 모드 진화됐다.
영업 종료된 상황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상점 관계자로 “야외 테이블을 정리하던 중 해당 음식점 주방 내부에서 불길을 목격”해 소유주에게 알린 뒤 119에 신고했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기계적 요인(과열)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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