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주광덕 남양주시장, 연천파크골프장 우수사례 벤치마킹...생활체육 인프라 고도화 추진

이건구 기자
김덕현 군수와 협력 방안 논의
남양주시가 12일 연천군 연천파크골프장을 찾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용자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12일 연천군 연천파크골프장을 찾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용자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체육 인프라 고도화와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정수복 남양주시파크골프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했으며 연천군 시설 운영 주체와 함께 ▲코스 구성 ▲배수 및 조경 ▲예약·운영 시스템 ▲안전·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특히 재인폭포파크골프장을 포함한 현장에서는 그늘막, 안내사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함께 시설물 배치와 운영 방식, 어르신의 접근성 확보 등 실제 운영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시 실정에 맞는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 시스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벤치마킹 이후 주 시장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오찬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체육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시민 건강과 세대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접근성과 안전성을 고루 갖춘 남양주형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