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의회가 9일간 진행된 제256회 임시회를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하며 조례안과 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12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 ▲집행부 조례안 7건 ▲예산안 2건 ▲동의안 4건 ▲보고 1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22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이천시 청소년 참여예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 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보고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행정 수요를 위한 필수경비 반영, 민생 안정, 시민 불편 해소, 공약사업 이행 등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편성됐다.
추경 규모는 기존 예산 1조6587억2331만원에서 1조7353억7161만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4.62%에 해당하는 766억483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박명서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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