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이달부터 144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경로당 순회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권재 시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시설 안전과 이용 환경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가 공간 조성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식사도우미 및 주 5일 식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 건의 ▲회원 간 화합과 원활한 운영 방안 ▲생활 밀접 민원사항 등 폭넓은 주제가 논의됐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시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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