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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즐기고 경품도 받자’...구리시 ‘와구리 맛집’ 시민 인증 사진 이벤트 개최

이건구 기자
15일부터 10월31일까지
구리시가 오는 15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역 대표 브랜드인 ‘와구리 맛집’으로 지정된 5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민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오는 15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역 대표 브랜드인 ‘와구리 맛집’으로 지정된 5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민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구리시 대표 맛집을 시민이 직접 즐기고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인증 방식으로 운영한다. 첫째,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은 와구리 맛집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뒤 네이버 온라인 신청서 를 통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둘째, 영수증 인증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한 방법으로 업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촬영해 업소명과 만족도를 함께 입력해 네이버 온라인 신청서 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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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구리사랑상품권 자동 응모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중 와구리 맛집 업소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시스템을 통해 자동 응모된다.

응모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업소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시는 참여자 중 총 333명을 추첨해 구리사랑상품권과 전자 상품권 등 실속 있는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품은 시민 선호도와 실효성을 고려해 혼합 지급되며 이를 통해 구리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이 직접 ‘와구리맛집’을 방문하고 자신만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거둘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가을철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와구리맛집을 중심으로 구리만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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