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남양주도시공사, 강릉시 생수 지원·추석 음식꾸러미 전달

이건구 기자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생수 6720병 기부 취약계층 어르신에 명절 음식꾸러미 20세트 전달
남양주도시공사가 관내 업체인 산수음료(주)와 협력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를 위해 500ml 생수 아임에코 총 6720병을 기부했다.(사진제공=남양주시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가 지역업체와 협력해 강릉시에 생수를 지원하고,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음식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도시공사)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도시공사가 지역업체와 협력해 강릉시에 생수를 지원하고,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음식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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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사에 따르면, 전날(11일) 산수음료(주)와 함께 강릉시에 500ml 생수 아임에코 총 6720병을 기부했다. 현재 강릉시의 주요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1일 기준 11.0%에 불과해 생활용수 공급 중단 위기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는 같은 날 다산동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음식꾸러미’ 20세트도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잡채·약과 등 명절 음식과 미역국, 장조림, 김자반 등 10종의 반찬이 담겼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찜질팩도 함께 준비했다.

이계문 사장은 “강릉시민들이 전례 없는 가뭄으로 겪는 불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역 기업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남양주 천연 암반수로 만든 생수가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추석 연휴가 길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더 외로움을 느끼실까 우려돼 정성껏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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