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 대표 가을 축제인 ‘제7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주 나리농원과 고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일홍과 가을꽃이 수놓은 나리농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축제는 “천일동안 이어지는 일곱 빛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려진다. 개막일인 26일에는 플라워 시민 퍼레이드와 가수 알리의 개막 공연이 열리며, 27일에는 제2회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이 개최돼 롤링쿼츠, 호미들, 도미노보이즈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힐링 콘서트가 마련돼 김준수, 별사랑, 성리, 윤준협, 이수연, 이에이트(비보이)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꽃밭 산책, 가족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대표 축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강수현 지장은 “올해 축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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