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1일 오전 8시40분께 가평군 설악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5분 만인 오전 9시55분께 모두 진화됐다.
당시 주택 내부에 있던 거주자 2명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단독주택 외부 천장 쪽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3대와 인력 2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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