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과천시지회가 지난 25일 시민회관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진웅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5년 시작된 지방자치는 주민자치와 주민역량강화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재정자립도 열악에 따른 정부 의존도 심화와 민선 자치단체장의 포퓰리즘성 세금 낭비라는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하는데 세금 낭비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발생하고 과천시도 예외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시민 감시단으로서 세금낭비를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특히 세금바로쓰기학교를 운영하고 지방의회 의정 모니터단을 구성해 활동하는 등 조직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세금에 대한 효율적 예산집행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은 2012년 9월 ‘세금바로쓰기 시민운동’으로 시작, 각 시군에 지부를 두고 있다. 이 운동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공공기관의 예산(세금)낭비와 포퓰리즘 정책을 억제하고,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있고, 올바르게 쓰여지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고발함으로써 해당 정부기관들의 재정 책임성과 건전성을 높여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달성함을 목적으로 하며 ‘세금바로쓰기학교 운영’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세금 낭비와 포퓰리즘 정책 억제를 위한 캠페인’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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