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제7회 청년상 수상자 확정...20일 ‘안양청년의 날’ 기념식서 시상

허찬회 기자
산업경제·미래혁신 등 4개 부문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제7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5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제7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5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산업경제 부문 김영진 린온컴퍼니 대표·윤소연 퍼클 대표 ▲사회복지봉사 부문 장대연 한경국립대 조교수 ▲문화예술체육 부문 조규원 안양시청 직장운동부 육상코치 ▲미래혁신 부문 우수지 비엔에스컴퍼니 대표 등이다.

김영진 대표는 디지털 기반 창업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인 린온컴퍼니를 운영하며 매년 1000명 규모의 창업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윤소연 대표는 브랜드 마케팅 및 전략 컨설팅 기업 ‘퍼클’을 10년 이상 운영하며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했으며 안양산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브랜드 론칭,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대연 조교수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현재 한경국립대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는 조교수가 되고 무료 멘토링과 진로특강 등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장애아동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심리상담과 회복지원 활동을 해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조규원 코치는 안양시청 직장운동부 육상선수로 활약하며 각종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였으며 현재는 지도자로서 선수 육성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육상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우수지 대표는 1인 기업인 비엔에스컴퍼니를 설립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리 불안 환자용 게임형 앱 개발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및 청년정책서포터즈, 안양청년축제기획단 활동 등 다양한 청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시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시는 오는 20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상 수상자들은 안양의 자랑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희망”이라며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