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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관광원년의 해 ‘시민의 날 행사’·‘대신섬 축제’ 안전 관리 총력

김광섭 기자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열어
여주시가 2025년 하반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행사 운영을 위한 철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2025년 하반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행사 운영을 위한 철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오는 20일 개최될 ‘제13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와 27일~28일 예정된 ‘제3회 대신섬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중점 검토했다.

안전관리계획별로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비상상황 보고체계 구축 ▲인파·교통·통신 대책 ▲응급의료 지원 및 재난 대비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안전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의 날 행사는 체육 경기와 대규모 기념식이 함께 진행되어 순간 최대 2000여명이 밀집하는 만큼, 내빈석과 관람석 사이 안전띠 설치 등 세밀한 안전조치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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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섬 축제의 경우에도 최대 1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행사장 내 안전관리요원을 구역별로 배치하고 비상상황 시 관람객이 즉각 대피할 수 있는 동선을 확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사전 점검을 통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축제·행사 이후에도 안전관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다음 축제·행사에 반영하는 ‘선순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광원년의 해를 맞아 모든 축제와 행사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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