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연수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이오,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 내·외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1:1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관계기관의 취업 지원 정책이 안내된다.
또 ▲직무 체험 행사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서류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캘리그라피 체험 ▲재무·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행사 당일에는 ‘구직활동 인증서’도 발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내에서 행사를 진행해 날씨와 소음 등 외부 변수를 줄이고 면접 집중도를 높였다”며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원활히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채용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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