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김찬진 동구청장이 지난 10일 ‘소통공감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장을 찾았다.
11일 구에 따르면, 김 청장은 여름철 방역 취약지역을 방문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함께 방역 소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안전과 청결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후 화수2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내 마음 열어보기’, ‘함께 사진찍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40여 명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동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이날 김 청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로마 통증 오일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 힘썼다.
마지막으로 동구청 접견실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소통공감의 날’을 계기로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더 나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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