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6분께 평택시 청북읍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향에서 5톤 화물차와 버스, 1.5톤 화물차, 1톤 화물차가 잇따라 부딪히는 4중 추돌 사고가 났다. 사고 직후 차량에서 화재도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세 번째 사고 차량인 1.5톤 화물차와 네 번째 사고 차량인 1톤 화물차 탑승자 등 2명이 숨졌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오전 9시16분께 초진을 마쳤고, 24분 후인 9시2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사고 현장은 한때 전면 통제됐으나, 같은 날 오전 10시1분부터 평택방향 1차선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