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의 한 바이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 피해가 났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0일) 오전 11시41분께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의 한 바이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실내에 보관 중이던 오토바이 23대(약 3억원)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전 11시5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창고 2층에 있던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발화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