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오는 15일부터 11월28일까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11일 시에 따르면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체육활동의 지속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체육인은 제출서류 확인과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연 150만원의 기회소득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종사자다.
신청은 경기도 통합 민원 포털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을 원할 경우 양주시청 청년체육과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 관련 세부 내용은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수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체육인들에게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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