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아주대학교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팀 모집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 주제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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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는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발표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기술·정책 아이디어다.

19~39세 청년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회 주제에 맞는 정책과 아이디어를 작성해 11일부터 10월1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심사를 거쳐 10월23일 본선 진출 14팀을 선정하고, 11월1~2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을 선정한다.

그동안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수원시 정책에 반영되거나 사업화·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발굴된 바 있다. 아이디어 분야는 장애인, 교통, 생활폐기물, 스마트관광, 기후테크, 도시안전 등으로 다양했다.

아주대학교는 올해부터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수원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할 청년들의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니어케어와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정책과 산업 현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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