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0일 오후 3시48분께 화성시 동탄의 한 아파트 2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인 오후 4 시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거주 주민(러시아인) 3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해당 아파트 22층 창문에서 까만 연기가 나오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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