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의회는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9건 심의와 결의문 채택 등 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0일 구의회에 따르면, 전날 개회해 오는 11일까지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총 9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됐다.
총무위원회에는 ▲남동구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규진 의원 발의) ▲남동구 제안제도 운영 조례안(정재호 의원 발의) ▲남동구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이용우 의원 발의) ▲남동구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안(이연주 의원 발의) ▲남동구 지역경제 영향평가에 관한 조례안(이철상 의원 발의) 등 5건이 제출됐다.
사회도시위원회에는 ▲남동구 공공시설 내 청각·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어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용환 의원 발의) ▲남동구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육은아 의원 발의) ▲남동구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육은아 의원 발의) ▲남동구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안(김은숙 의원 발의) 등 4건이 상정됐다.
또 이용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따른 인천 역차별 방지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며, 지방정부와 정치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는 13일 개최되는 2025년 한마음 체육대회와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5회 소래포구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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