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10일 오후 1시56분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의 한 야산에서 초록빛 야생 다래 열매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다래는 우리나라 산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덩굴성 낙엽 활엽식물로, 키위의 원종으로 알려져 있다.
8~9월에 익는 다래는 비타민 C와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소화에 도움을 주며, 예로부터 약재로도 쓰여 왔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와 혈액순환 개선에도 이롭다.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천식이나 기침, 가래에 좋은 약재로도 쓰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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