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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경찰의 날 기념 모범해양경찰 8명 표창

남용우 기자
응급이송·불법조업 단속 공로 해양 안전 수호자 역할 인정
유정복 시장이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5년 모범해양경찰 공무원에게 표창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시장이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5년 모범해양경찰 공무원에게 표창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 안전과 해양질서 수호에 헌신한 모범해양경찰 8명을 표창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원 경정, 전종철 경감, 채이호 경감, 엄익상 경감, 박종만 경감, 양승광 경감, 황준하 경위, 박혜진 주무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 이송과 선박사고 구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통한 해양주권 수호, 해수욕장 및 수상레저 안전관리,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다양한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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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인천 아이바다패스’ 시행으로 서해5도를 비롯한 섬 관광객이 증가하며 해양 안전 수요가 높아졌다. 이에 대응한 해양경찰의 현장 활동은 인천을 ‘안심할 수 있는 해양도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은 해양 안전과 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한 시민 안전의 수호자들”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해양경찰과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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