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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성평등 가치 확산 다짐

강상준 기자
400여명 참석해 의미 더해 특강·캠페인으로 공감 확산
양주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양주시가 지난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성평등 가치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지난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성평등 가치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양주시’를 주제로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남녀가 동등한 인권을 보장받고 조화롭게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을 통한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 윤혜선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평등 사회 구현에 뜻을 모으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과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가치와 구체적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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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역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유스토리연구소 김지윤 소장이 ‘양성평등을 만들어 가는 가족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소장은 “가정 내 건강한 소통이 양성평등의 출발점이며, 사회로 확산되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수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가 성평등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행복을 나누는 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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