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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미국 시장개척단’ 참가 중소기업 모집

송석원 기자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손잡고 이천시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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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이천시와 경기경제과학원은 미국(뉴욕, LA)으로 파견하는 ‘2019 이천시 미국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이천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을 해외시장에 파견해 수출 길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파견기간은 오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 개별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항공료 일부와 통역, 시장조사, 상담장 및 현지 단체이동시 차량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파견국인 미국은 전 세계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이자 우리나라 2위의 수출대상국이며, 풍부한 소비인구와 높은 구매력으로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전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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