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수능 지원자 3만142명…전년 대비 7.1% 증가

남용우 기자
재학생 증가세 뚜렷 검정고시 출신은 감소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 예산을 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2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9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인천지역 지원자가 총 3만142명으로 전년도보다 1994명(7.1%) 늘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9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인천지역 지원자가 총 3만142명으로 전년도보다 1994명(7.1%) 늘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자 중 남학생은 1만5312명(50.8%), 여학생은 1만4831명(49.2%)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재학생 2만1090명(70.0%), 졸업생 7792명(25.8%), 검정고시 출신 1261명(4.2%)이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남학생은 841명, 여학생은 1153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은 1950명, 졸업생은 67명 늘었다. 반면 검정고시 출신은 111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영역별 응시 현황은 국어 2만9885명(99.1%), 수학 2만8752명(95.4%), 영어 2만9507명(97.9%)이 지원했다. 탐구 영역은 2만9280명(97.1%)이 응시했으며, 이 중 사회탐구 1만9032명(63.1%), 과학탐구 5378명(17.8%), 사회·과학탐구 병행 4578명(15.2%), 직업탐구 292명(1.0%)으로 나타났다. 또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는 3459명(11.5%)으로 확인됐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13일 목요일에 시행되며 성적은 12월5일 금요일에 통지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