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5일 신규 임용 직원 2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 직원 교육을 시작해 시민 환경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5일간 40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공단의 새 경영전략을 신입 직원들에게 내재화하고 시민 중심의 환경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청렴·안전 전문 교육 ▲AI·공공데이터 활용 업무 역량 강화 ▲CS 고객 서비스 교육 등 실무형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공단이 제시한 4대 전략목표인 ▲기술 경쟁력 향상 ▲안전관리 강화 ▲성과 중심 조직문화 구축 ▲시민 중심 공공복리 증진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을 다졌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핵심가치 영상제, CEO 간담회를 통해 경영철학을 공유하며 교육 성과를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훈 이사장은 “신규 직원들은 공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재”며 “깨끗한 환경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규 직원들은 교육 이후에도 6개월간 현장 실습(OJT), 멘토링 프로그램, 적응도 평가 기반 온보딩 과정을 거쳐 조직 적응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임용된 28명은 상반기 13명, 하반기 15명으로 본부 3명과 사업소 25명에 각각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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