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1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는 ▲추경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각 안건은 10일부터 11일까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9일에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3건과 구정질문 1건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행정의 실효성, 예산 운용의 투명성, 제도 개선 방향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며 정책적 제언이 제시됐다.
전경애 구의장은 개회사에서 “구정 전반을 냉철하게 점검해 주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결과를 도출하겠다”며 “계절의 풍요로움처럼 구민들의 삶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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