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13일 용현동 부지에 조성된 임시체육시설 개장을 기념해 체육문화 행사를 열고 구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임시체육시설은 미추홀구와 디씨알이가 협약을 통해 마련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축구장 1면과 야구장 1면, 테니스장 4면을 갖춰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해당 시설은 지난 7월21일 문을 연 이후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아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주민들에게 공개된다. 행사 당일에는 개장식을 비롯해 주민 참여 체육대회,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구민 모두가 즐기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체육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임시체육시설은 구민의 건강한 여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소중한 공간”이라며 “개장 기념행사가 구민 모두 하나 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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