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가평 빌라 1층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건구 기자
가평의 한 3층짜리 빌라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가평의 한 3층짜리 빌라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가평의 한 3층짜리 빌라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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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7시5분께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의 한 3층짜리 빌라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창고와 1톤 트럭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7분 만인 오후 7시3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2층 거주자와 3층 거주자 6명이 긴급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3층 빌라 1층 셔터 내부에서 연기가 새어나온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2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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