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의 한 신축 물류센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5시53분께 양주시 고암동 신축 물류센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사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2분 만인 오후 7시29분께 큰 불길이 잡히고 이후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관계자 17명 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고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때 대응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소방은 장비 46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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