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인공지능으로 실종자 찾는다"…경찰 AI 시스템으로 수색 성공

허찬회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실종자를 빠르게 찾아냈다. 이는 AI 활용 첫 실종자 찾기 성공 사례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경찰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실종자를 빠르게 찾아냈다. 이는 AI 활용 첫 실종자 찾기 성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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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찰에 따르면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6월24일 오전 1시30분꼐 'AI 동선 추적 시스템'을 활용, 실종자를 3시간 만에 찾았다.

경찰의 AI시스템은 전국의 일부 경찰서에서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실종자의 옷차림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시스템이 예측 권역 내의 CCTV를 분석해 대상자를 찾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번 발견은 AI시스템을 활용한 첫 실종자 발견 사례다.

경찰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 시스템을 전국의 경찰서에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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