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8일 ‘증포동 체육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및 증포동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증포동 체육공원은 도비 60억원을 포함해서 총 450억원을 투입해 부지 8만2000㎡ 규모로 조성된다.
공원 내에는 다목적운동장, 중앙광장, 테니스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풋살장, 어린이 놀이터, 바닥분수 등이 들어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체육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기회 확대,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동호인 활동 활성화, 체육시설과 공원 인프라 확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체육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증포동 체육공원은 시민 여러분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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