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여주시 ‘2025년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선정...상업공간·교육복합시설 조성 추진

김광섭 기자
시청·여주초교 이전 선제적 대응
여주시가 시청 및 여주초교 이전으로 원도심 지역 공동화 발생 및 지역 경기 침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시청 및 여주초교 이전으로 원도심 지역 공동화 발생 및 지역 경기 침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 사업은 혁신지구의 예비단계로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쇠퇴한 도심이나 인구 감소, 산업 이탈, 주거환경 악화 등 재생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공공주도로 낙후지역 내 산업, 상업, 주거, 복지, 행정 기능 등을 집적해 새로운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단순 건설을 넘어 지역의 활력을 복원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지구단위사업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사업 내용으로는 ‘여주시 원도심 마스터플랜 활성화계획’을 기준으로 시청 및 여주초교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280억원을 투입해 복합상업공간, 공원, 주차장 등과 부처연계사업으로 교육부 공모를 통한 교육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및 공청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으로 세부사업계획을 보완·수정해 2년 내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을 대표하는 중요지역 거점 공간 조성과 더불어 수려한 남한강변을 중심으로 한 관광도시로 다시 한 번 거듭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