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SK행복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SK인천석유화학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진행되며, 연세대 대학생 멘토들이 중학생들에게 수학·영어 학습을 돕고 캠퍼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SK행복멘토링’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연간 두 차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서구 지역 중학생 105명과 연세대 멘토 59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서구 9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76명과 대학생 멘토 50명이 함께한다. 하반기 활동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습 멘토링, 캠퍼스 탐방 등이 포함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멘토와 멘티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SK인천석유화학 노명준 홍보사회공헌팀장은 “학생들이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된 ‘SK행복멘토링’은 지금까지 서구 지역 중학생 1370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놀이과학교실, 작은 도서관 도서 지원, SK행복장학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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