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SK인천석유화학, 지역 중학생 대상 ‘행복멘토링’ 하반기 운영

남용우 기자
연세대 멘토와 학습 지원 2016년부터 1370명 참여
 SK인천석유화학이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SK행복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사진제공= 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이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SK행복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5월31일 열린 SK행복멘토링 연세대 국제캠퍼스 투어 모습. (사진제공= SK인천석유화학)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SK행복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8일 SK인천석유화학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진행되며, 연세대 대학생 멘토들이 중학생들에게 수학·영어 학습을 돕고 캠퍼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SK행복멘토링’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연간 두 차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서구 지역 중학생 105명과 연세대 멘토 59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서구 9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76명과 대학생 멘토 50명이 함께한다. 하반기 활동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습 멘토링, 캠퍼스 탐방 등이 포함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멘토와 멘티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SK인천석유화학 노명준 홍보사회공헌팀장은 “학생들이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된 ‘SK행복멘토링’은 지금까지 서구 지역 중학생 1370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놀이과학교실, 작은 도서관 도서 지원, SK행복장학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