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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추석 성수식품 150곳 위생점검 나서

남용우 기자
떡·반찬류 등 수거 검사 강화 식중독 예방 홍보 병행 추진
인천 부평구가 오는 2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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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총 150곳의 제조·판매업소로 식품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무표시 제품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개인 위생관리 사항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추석 명절에 소비가 많은 떡류, 반찬류, 두부류, 조미김 등을 수거해 검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구민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구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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