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7일 밤 11시 23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빌라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 약 15㎡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인 밤 11시4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2명이 단순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명은 건물 안에서 화염으로 탈출하지 못하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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