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는 2025년8월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64만6703명에 달해 서울 송파구를 제치고 자치구 중 인구수 1위를 기록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청라, 루원시티, 검단 등 대규모 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온 결과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구는 지난 2023년 인구 6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전국 1위 자치구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도시·교통 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원도심 균형 개발을 병행하며 수도권 서북부 핵심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인구 1위 달성을 구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21일까지 2주간 ‘인구 1위 축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민과 시민은 서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상품권이 증정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서구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성장형 자치구”며 “앞으로도 서구에서 사는 것이 곧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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